작업을 하다보면 R코드가 너무 길어서 복잡할 때가 있는데, 코드를 좀 분리하는 게 편하죠. 일단 기존 코드로 짜다가, 너무 길다 싶은 부분은 새로운 창으로 옮겨서 짠 다음에, 기존 코드에 자연스럽게 부르는 형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. 그럴 때 쓰이는 게 source라는 명령어 입니다. source("C:/Users/nobody/Documents/R/MyScript.R") 위는 한 예이고 (당연히 개인 계정에 맞춰 폴더 이름과 R script 이름은 바꿔야겠죠?), 저렇게 치면 R 폴더 밑에 있는 MyScript.R이라는 코드를 돌려라 하는 명령어가 됩니다.